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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슬란드 고원지대와 남부 해안 10일 출사 워크숍

곧 매진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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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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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 취소
연중무휴 고객 지원
종합 여행 계획

소개

요약

투어 출발지
Reykjavík, Iceland
소요시간:
10 일
Ending place
Reykjavík, Iceland
난이도:
Easy
가능 기간 :
7월 - 9월
최소 연령:
만 18세

소개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인적이 드문 곳에 위치한 경이로운 풍경 속으로 들어가는 10일 출사 워크숍을 소개합니다! 아이슬란드 고원지대(Highlands)와 남부 해안(South Coast)에서 모험과 풍경 사진 연습을 한번에 추구하고 싶은 분들께 추천하고픈 투어예요.

개조된 4x4 차량을 타고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람들의 발길이 적게 닿는 고원지대 한 복판으로 이동합니다. 쓸쓸하지만 아름다운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고 아이슬란드의 가장 상징적인 지형에서도 출사를 진행하게 될 거예요.

크베라베들리르(Hveravellir)와 란드만날뢰이가르(Landmannalaugar)에서는 지열 지대 특유의 풍경을 촬영할 예정이에요. 중부 고원지대를 가로질러 퍼져있는 다양한 색상의 유문암 산맥, 수 없이 많은 폭포와 고요하고 경이로운 요퀼사울론(Jökulsárlón) 빙하 호수까지, 다채로운 풍경들을 촬영해보세요.

아이슬란드는 다양한 질감과 색상의 대비가 돋보이는 나라예요. 퍄드라우르글류퓌르(Fjaðrárgljúfur)와 시괼뒤글류퓌르(Sigöldugljúfur) 계곡에서는 푸르른 수목과 연초록 이끼로 덮인 풍경을 촬영하게 될 거예요. 반면 다이아몬드 해변(Diamond Beach)에서는 검은 화산암 모래 위에 흰 얼음이 반짝이는 모습을 찍게 됩니다. 아이슬란드의 해변은 다른 곳과 달리 화산암이 부서져 생성된 모래이기 때문에 신비로운 검은색을 띱니다. 그 중 가장 아름답기로 소문난 해변이 바로 레이니스퍄라(Reynisfjara) 해변이에요.

수상 경력이 빛나는 전문 사진 작가가 가이드로 동행하는 소규모 출사 워크숍이기 때문에 친절하고 지식이 풍부한 전문가의 지도 하에 촬영 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하기 좋은 기회예요. 매일 저녁 묵을 숙소를 미리 예약해 두었을 뿐 아니라 출사 워크숍 동안의 식사와 공항 이동 수단까지 모든 것을 준비해 두었으니 마음 편하게 출사만 신경 쓰면 됩니다.

카메라를 준비해 평생 잊지 못할 모험을 떠나 보세요. 란드만날뢰이가르, 바트나외퀴들(Vatnajökull)와 다른 지역의 대자연을 탐험하며 멋진 작품 사진을 완성할 기회예요.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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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함 사항

전문 사진 가이드
편안한 이동 전용 차량
호텔 및 게스트 하우스 숙소. 개인 화장실 포함
조식 포함, 1일과 9일의 전인원 저녁식사 포함

액티비티

사진 투어
촬영 워크샵

일별 일정

1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1

1일차 - 아이슬란드 도착

대부분의 관광객이 그렇듯, 여러분도 케플라비크(Keflavík) 국제 공항을 통해 입국하게 될 거예요. 신속하고 편안한 공항 버스를 타고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ík) 도심의 숙소로 이동합니다. 숙소에 체크인을 하고 짐을 푼 뒤, 투어에 동행할 동료 작가님들과 가이드를 7시에 로비에서 만나게 될 거예요. 이제 다 같이 인근의 레스토랑으로 향해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계획입니다. 서로에 대해 좀 더 알아가고 앞으로의 일정에 대해 자세히 이야기하는 시간이 될 거예요. 저녁 식사를 마친 후에는 숙소에서 편히 쉬시면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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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2

2일차 - 고원지대 케르링가르피욜 산악지대

2일째인 오늘은 본격적으로 출사가 시작되는 날이에요. 레이캬비크에서 편안한 미니버스를 타고 아이슬란드 중앙에 위치한 중부 고원지대로 향합니다. 오늘은 다양한 곳에서 출사를 진행할 계획인데요, 그 중 하나는 크베라베들리르 지열 지대예요. 신비로운 하늘 색의 온천, 김이 뿜어져 나오는 분기공, 다양한 색으로 물든 크고 작은 암석과 부글거리며 끓어 오르는 진흙 구덩이가 가득한 곳입니다. 오늘 출사 일정의 하이라이트는 바로 신비로운 케르링가르피욜(Kerlingarfjöll) 산악 지대를 촬영하는 거예요. 유문암으로 만들어진 산맥이어서 빛 조건이 달라짐에 따라 적색과 황색 등 다양한 색상으로 빛나는 아름다운 산입니다. 요퀼파들(Jökulfall) 강 유역의 기갸르포스(Gýgjarfoss) 폭포의 아름다우면서도 거센 물살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높이는 5m에 불과하지만 폭이 20m에 달하며, 저 멀리 지평선 너머 만년설로 덮인 산악지대를 배경으로 촬영할 수 있어 멋진 작품 사진을 촬영할 수 있는 곳이에요. 오늘은 케르링가르피욜 지역의 숙소에서 밤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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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3

3일차 - 란드만날뢰이가르

세 번째 날인 오늘은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으로 향합니다. 퍄들라바크(Fjallabak) 자연 보호 구역의 경이로운 산악 지대는 4WD 차량으로만 접근이 가능한 곳이에요. 유문암 산맥과 검은색 화산암 지대, 서쪽에 위치한 거대한 헤클라(Hekla) 화산까지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다양한 사진을 촬영해 보시기 바랍니다. 헤클라 화산은 상당히 불길한 별명(“지옥으로 가는 관문”)이 붙은 활화산이지만, 다채로운 색으로 물든 다른 산과 황량한 풍경은 사진 작가들에게는 최고의 출사 장소로 기억될 거예요. 전문 사진 작가 가이드가 다양한 팁을 제공해 드릴 테니, 대비를 이루는 모양과 색상, 질감을 완벽하게 포착해보세요! 다음 3일은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의 풍부하고 다채로운 풍경을 탐험하며 보낼 계획입니다. 아래에 나열한 출사 장소는 날짜 별로 조금씩 변경이 가능하다는 점을 참조해주세요. 베이디보튼(Veidivotn)의 블라우히뤼르(Bláhylur)와 료티포들뤼르(Ljótipollur) 호수는 아름다운 풍경에 비해 가장 덜 알려진 호수들일 거예요. “푸른 물 웅덩이”와 “못생긴 웅덩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지만 두 호수 모두 이름과는 달리 감탄사를 연발하게 만드는 아름다운 곳들이에요. 특히 료티포들뤼르는 붉은색 모래 언덕과 시원한 푸른색 호수 물이 너무나도 아름다운 대조를 이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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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4

4일차 - 고원지대 폭포

오늘도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에서 계속해서 출사를 진행할 계획이에요. “큰 폭포”라는 이름을 가진 하우이포스(Háifoss) 폭포에서 여유롭게 출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5번째로 높이가 높은 폭포이자 무려 122m의 절벽에서 쏟아지는 급류가 인상적인 곳이에요. 쏘르사우(Þórsá) 빙하수 강 유역의 깊은 계곡으로 자욱한 물안개와 함께 떨어지는 폭포수를 다양한 각도에서 촬영해보세요. 여러 가지 피사체를 조합해 가장 완벽한 장면을 연출해보시기 바랍니다. 아이슬란드 고원지대의 또 다른 폭포 햐울파르포스(Hjálparfoss)는 포스사우(Fossá) 강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현무암 암석 덕분에 두 갈래로 갈라져 잔잔한 오아시스로 떨어지는 폭포의 모습을 촬영해보세요. 폭포가 만들어내는 흰 포말은 사진에 환상적인 효과를 더해 줄 거예요. 날씨가 맑아 푸른 하늘과 굽이굽이 펼쳐지는 구릉들을 배경으로 삼는다면, 한층 더 아름다운 작품이 완성됩니다. 이 날은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의 숙소에서 숙박할 예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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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5

5일차 - 산악 지대와 화산암 지대

오늘도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을 계속해서 탐험할 계획입니다. 이 지역은 아이슬란드에서도 가장 유명하고 사진 작가들이 즐겨 찾는 지역 중 하나예요. 뜨거운 온천, 천연 노천 온천과 반짝거리는 유문암 산맥, 경이로운 형태의 크고 작은 암석, 용암이 흐르다 굳어진 화산암 대지와 풍성한 수목 등 다채로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여유롭게 다양한 풍경을 촬영할 예정이지만, 이 지역에서 가장 유명한 절경 두 곳이 여러분의 마음을 사로잡을 거예요. 하나는 프로스타스타다바튼(Frostastaðavatn) 호수와 그 주변의 산등성이예요.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호수의 모습이 아주 매혹적입니다. 다른 하나는 시골뒤글류퓌르(Sigöldugljúfur) 계곡이에요. 수 없이 많은 폭포들이 한데 모여 한꺼번에 절벽 아래의 강으로 떨어지는 절경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출사 일정으로 꽉 찬 하루를 보내고 난 후, 란드만날뢰이가르의 천연 노천 온천으로 여러분을 모시고 갈 거예요. 온천에서 피로를 푼 후 란드만날뢰이가르 지역의 숙소에서 편안히 휴식을 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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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6

6일차 - 남부 퍄들라바크 고원지대

오늘은 아이슬란드 고원지대 출사의 6번째 날이에요. 미르달스예퀴들(Mýrdalsjökull) 빙하 북쪽에 위치한 남부 퍄들라바크(Fjallabak) 고원지대에서 출사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미르달스예퀴들 빙하는 카틀라(Katla) 활화산 위에 자리잡고 있어, 그 주변에 다양한 화산 지형들이 펼쳐지니 멋진 작품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지구 상이 아닌 듯 신비로운 검은 화산암 모래, 수 천년 전 용암이 흐르다 굳어진 기이한 모양의 화산암 형상, 위풍당당한 모습의 욀뒤페들(Öldufell) 산 등 다양한 피사체를 포착해보세요. 기상과 빛 조건이 알맞다면 욀뒤페들 산의 삼각형 모양과 산기슭의 초록색 계곡을 촬영해보세요. 마지 동화 속 한 장면처럼 아름다운 풍경 사진이 완성될 거예요. 그 다음으로 이동할 지역은 악스라르포스(Axlarfoss)폭포예요. 현무암 주상절리를 따라 흐르는 폭포수가 횔므사우(Hólmsá) 강으로 떨어지는 절경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폭포 주변의 무성한 푸른색 수목과 검은 화산암 절벽이 만들어 내는 신선한 색감의 대비를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마지막으로 들를 곳은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 계곡인 엘드갸우(Eldgjá) 계곡이에요. 엘드갸우 계곡을 위에서 내려다보면 마치 지구가 절반으로 쪼개진 부분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 거예요. 폭은 600m, 깊이는 270m나 되는 거대한 계곡으로 미르달스예퀴들 빙하에서부터 갸우틴뒤르(Gjátindur) 산봉우리까지 뻗어있습니다. 오늘 저녁은 키르큐바이야르클뢰이스튀르(Kirkjubæjarklaustur) 마을 인근의 숙소에서 묵을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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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7

7일차 -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

매력적인 풍경의 계곡을 방문하며 7일째인 오늘을 시작해볼까요? 엘드갸우 만큼 깊거나 넓지는 않지만 경이로운 모양과 계곡 가장자리를 장식한 다양한 크기의 암석 덕분에 풍경 사진 작가라면 꼭 한번 촬영하고 싶을 풍경이에요. 이후 동쪽으로 이동해 신비로운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을 방문할 계획이에요. 화산과 빙하의 가장자리에서 다양한 풍경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스카프타페들(Skaftafell) 자연 보호 구역의 절경 속으로 들어가보려 합니다. 오늘은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 속 숙소에서 밤을 보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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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8

8일차 - 요퀼사울론 빙하 호수

8일째인 오늘의 임무는 단 하나예요. 바트나외퀴들 국립 공원의 아름다움을 최대한 보고 사진으로 촬영하는 겁니다. 당연하게도 바트나외퀴들 공원은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많은 사람들이 찾는 출사 장소예요. 더불어 ‘아이슬란드 대자연의 백미’라 불리는 요퀼사울론 빙하 호수를 방문하려고 하니 기대 많이 해주세요! 요퀼사울론 빙하 호수에서는 빙하에서 떨어져 나온 거대한 빙산이 고요한 호수 수면 위를 떠다니다가 바다로 떠내려 가는 절경을 만나게 될 거예요. 빙산마다 그 모양과 색이 독특해, 어떤 사진을 찍어도 동일한 느낌이 들지 않을 거예요. 때로는 빙산 위에서 한가로이 노니는 바다 표범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으니 자세히 살펴보세요! 빙하 호수에서 촬영을 마친 후에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다이아몬드 해변으로 향합니다. 요퀼사울론 빙하 호수에서 빠져 나온 빙산이 파도에 녹고 작아진 후, 작은 얼음 조각이 되어 검은 모래 해변으로 밀려옵니다. 투명처럼 반짝이는 얼음 조각들과 검은 모래가 빚어내는 아름다운 대조를 생생하게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마지막으로 촬영할 출사 장소는 스토크크스네스(Stokksnes) 반도의 베스트라호른(Vestrahorn) 산이에요. 대서양 한가운데서 솟아오른 듯 보이는 뾰족한 산봉우리들이 유명한 산으로, 역동적이고 에너지가 느껴지는 작품 사진을 남겨보세요. 이날 밤은 바트나외퀴들 지역의 숙소에서 하루 더 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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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9

9일차 - 남부 해안

9일째인 오늘은 레이캬비크로 돌아가는 여정이 시작되는 날이에요. 그림 같은 풍경이 모여있는 남부 해안을 따라 이동하며 경이로운 해안선, 아름다운 폭포와 대자연이 만들어낸 멋진 바위 모양등을 촬영하려고 합니다. 레이니스퍄라 검은 모래 해변에서 보이는 신비로운 바다섬 레이니스드란가르(Reynisdrangar)의 모습을 포착해보세요. 레이니스퍄라 해변은 전세계 비열대 해변 중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기도 한 매력적인 곳입니다. 6각형 현무암 기둥들이 줄지어 늘어선 주상절리와 해변으로 쏟아지는 거친 대서양의 파도를 촬영해보세요. 스코가포스(Skógafoss)와 셀랴란드스포스(Seljalandsfoss) 폭포는 남부 해안을 대표하는 폭포들이에요. 남부 고원지대 내륙 지역에서 흘러나온 물이 60m 높이의 절벽을 따라 떨어진다는 구조는 동일하지만, 그 모습은 판이하게 다릅니다. 스코가포스 폭포는 폭포수의 폭이 넓고 엄청난 물소리를 내며 떨어지는 반면 셀랴란드스포스 폭포는 오목하게 패인 동굴 앞으로 폭포수가 떨어지는 형태예요. 관광객이 떨어지는 폭포수 커튼 뒤를 걸어볼 수 있어 독특한 매력이 있습니다. 아이슬란드 출사 여행을 마친 후에는 레이캬비크의 숙소로 돌아갈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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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10 Day Photo Workshop in the Highlands & South Coast - day 10

10일차 - 출국

10일째인 오늘, 레이캬비크의 숙소에서 아침을 맞으며 아이슬란드에 작별을 고해보세요. 미리 준비된 공항 버스를 타고 케플라비크 공항으로 이동합니다. 잊지 못할 출사 여행에서 얻은 다양한 추억과 사진, 사진 기술과 팁을 가슴 가득 안고 조심히 귀국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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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의사항

- ICELAND PHOTO TOURS는 아이슬란드 관광청 인증을 받은 투어 제공업체 및 여행 에이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 출사 워크숍은 10-12인 이하의 소규모 투어로 진행됩니다. 소 그룹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 사진 작가인 가이드와 보다 밀접한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다인원 촬영이 어려운 독특한 지형에서의 출사가 가능합니다.

- 투어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수상 경력을 갖춘 사진작가가 제작한 후보정 관련 영상물($1,500 상당)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 출사 장소 간 안전한 이동을 위해 편안한 차량을 제공합니다.

- 아이슬란드 최고의 호텔만을 엄선해 예약합니다.

- 출사 투어와 워크숍은 모두 수상 경력이 있는 전문 풍경 사진 작가가 가이드로 참여합니다.

- 투어 시 무료로 아이젠과 고무 장화를 제공해드립니다.

- 투어 내내 배우기 쉬운 사진 촬영 및 후보정 기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 아이슬란드의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전문 가이드가 현장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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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사항

고국의 국가 의료보험이나 개인 의료 보험은 해외 체류 시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 및 의료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얼음 동굴의 형태 및 구조 또한 가변적이기 때문에, 얼음 동굴 방문 일정도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오로라의 경우 9월에서 4월 사이가 최적기이나 방문 일에 오로라 관측을 보장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일자 및 가이드

2020년 7월 24일 – 8월 2일

2020년 8월 7일 – 8월 16일

2020년 9월 4일 – 9월 13일

동영상

가이드

Vincenzo Mazza

Vincenzo Mazz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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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ncenzo is a nature and landscape photographer. He has been doing landscape photography since 2010, mostly between Italy and Iceland. Born in Italy he moved to Iceland in 2015, after spending many months in that country during the years before to practice landscape photography.

He has been teaching photography and running photo tours since 2011, mostly in Iceland and in Italy. In 2015 he was among the winner photographers of the BBC Wildlife Photographer of the Year international nature photography competition. 

In Iceland he become a mountain and a glacier guide, and he is now an official member of the association of the Icelandic mountain guides.

Regarding his approach to photography, he like to consider himself a storyteller. He believes that his pictures are the result of diligence, creativity and technical skills in the field but most of all unconditional love for nature landscapes.

He would define his pictures as “authentic”, they are a faithful representation of the reality at the moment of the photo shooting, prior to all the obvious adjustments which are essential to the optimization of the picture.

Regarding that aspect, he said: “Nature is so impressive, inspiring and magnificent! if I created pictures with Photoshop, mixing up places and different moments I wouldn’t be the storyteller I want to be. Photography is an interpretation of an evanescent moment. Intuition and passion are needed on the playground of na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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