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야 아래 떠나는 웨스트피요르즈 11일 출사 워크숍

백야 아래 떠나는 웨스트피요르즈 11일 출사 워크숍
Likely to sell out soon
연중무휴 고객 지원
종합 여행 계획
개인 맞춤
Starting time
소요시간:
11 일
가능 기간 :
4월. - 6월.
최소 연령:
만 18세

수상 경력이 찬란하게 빛나는 전문 풍경 사진 작가 가이드와 함께  11일간의 출사 워크숍을 떠나보세요! 잊을 수 없을 만큼 아름다운 웨스트피요르즈(Westfjords) 지역과 아이슬란드의 상징과도 같은 스나이페들스네스(Snæfellsnes) 반도의 풍경을 여름철 백야의 햇살 아래 카메라에 담아보세요.

풍경 사진 기술을 배우고 싶은 분들, 전문 사진 작가님들 모두에게 잘 맞는 투어예요. 사람의 손이 닿지 않은 아이슬란드 최고의 절경들을 감상하고픈 분이라면 누구에게든 권하고 싶습니다

관광객들이 주로 찾는 명소 외에도 손 대지 않은 자연 그대로의 풍경과 경이로운 야생 동식물까지, 다양한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좋은 기회예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외진 곳에 속하는 웨스트피요르즈는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절경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아이슬란드 특유의 지형들을 모두 갖춘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는 “아이슬란드의 축소판”이라는 별명을 가진 곳이에요.

여름철 백야 기간은 아이슬란드의 경이로운 풍경을 사진으로 담기에 가장 좋은 때가 아닐 수 없습니다. 수 많은 야생 바닷새가 날아오르는 멋진 모습을 포착할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해요. 라우트라뱌르그(Látrabjarg) 해안 절벽에 둥지를 틀고 있는 대서양 퍼핀의 사랑스러운 모습도 마음껏 촬영해보세요!

라우트라뱌르그는 이번 출사 워크숍의 주요 방문지 중 하나예요. 아이슬란드 본 섬과 유럽 대륙에서 가장 서쪽에 위치한 지역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사진 작가들에게 인기 있는 키르큐페들(Kirkjufell) 산과 엄청난 물소리가 마음을 사로잡는 딘얀디(Dynjandi) 폭포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편안하고 넉넉한 공간의 버스를 타고 마법 같은 백야의 햇살 아래 대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웨스트피요르즈로 떠나보세요! 여러분의 사진 촬영 기술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 시킬 좋은 기회입니다. 우측에서 원하는 날짜를 선택해 예약 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Included

전문 사진 가이드
편안한 이동 전용 차량
호텔 및 게스트 하우스 숙소. 개인 화장실 포함
조식 포함, 1일과 10일의 석식 포함

Activities

사진 투어
촬영 워크샵

Daily itinerary

Day 1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1

아이슬란드 도착

케플라비크(Keflavík) 국제 공항에 도착한 후, 공항 버스를 타고 레이캬비크(Reykjavík) 도심의 호텔로 이동합니다. 이동하는 중에 차창 밖으로 펼쳐지는 매력적인 레이캬네스(Reykjanes) 반도의 모습도 잘 살펴보세요!

저녁 7시에는 호텔 로비에서 가이드와 투어에 참여하는 동료 작가님들을 만나, 인근의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저녁식사를 할 예정이에요. 앞으로 아이슬란드 서부 웨스트피요르즈에서 펼쳐질 출사 워크숍 일정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 드리고, 서로에 대해 소개하는 시간을 가집니다.

출사 워크숍을 마칠 때쯤이면 크게 발전된 사진 기술에 놀라게 될 테니, 앞으로의 11일을 기대해주세요!

즐거운 저녁 식사를 마친 후 레이캬비크의 호텔에서 숙박하게 됩니다.

Day 2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2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

두 번째 날인 오늘은 아이슬란드 서부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의 다양한 풍경들을 촬영할 계획이에요. 아르나르스타피(Arnarstapi) 어촌 마을, 부다키르캬(Búðakirkja) 교회, 키르큐페들(Kirkjufell) 산, 론드란가르(Lóndrangar) 바위 등 다채로운 풍경들이 여러분의 마음과 시선을 사로잡을 거예요.

해변, 협곡, 현무암 주상 절리, 동굴과 기기묘묘한 형태의 암석, 북대서양의 거센 파도 등 아르나르스타피 인근의 아름다운 풍경 또한 멋진 피사체가 되어 드릴 거예요.

자연이 만들어낸 아치형 암석 가트크레트튀르(Gatklettur)와 주변의 화산암 대지 헤들나그라윈(Hellnagraun) 또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작은 마을 부디르(Búðir) 옆 부다키르캬는 오래되었지만 매력적인 검은색 교회 건물이에요. 무려 19세기에 건설된 건물로 1980년대에 리노베이션을 마쳤습니다. 초록색 이끼가 덮인 검은 화산암 대지 위에 서 있어, 더할 나위 없이 아름다운 피사체가 되어 드릴 거예요. 주변을 감싸듯 둘러싼 아름다운 산과 잔디로 덮인 오래된 벽이 배경으로 펼쳐지는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보세요. 근처에는 오래된 농가의 잔해와 아이슬란드에서 보기 드문 황금색 모래 해변도 있으니 여유롭게 다양한 풍경들을 촬영해보세요.

다음으로 방문할 곳은 유명한 키르큐페들 산이에요. 어촌 마을 그륀다르피외르뒤르(Grundarfjörður) 주변에 자리잡은 키르큐페들은 이 지역의 명물이자 랜드마크로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피라미드 형태의 독특한 모양 덕분에 HBO사의 드라마 왕좌의 게임에도 배경으로 등장한 바 있죠. 다양한 각도와 빛 조건, 촬영 방식에 따라 매번 새로운 모습을 선사하는 매력적인 피사체예요. 마을과 주변 피요르드 사이로 우뚝 솟은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보세요!

아름다운 폭포가 산 아래 흐르는 모습을 함께 촬영하면 더욱 멋진 사진을 완성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론드란가르 바위와 침식으로 무너진 분화구 스발쑤파(Svalþúfa) 언덕을 만나보세요. 일정상 마지막으로 들리게 되지만 그 매력만은 다른 곳에 비해 결코 뒤지지 않는 곳들이에요. 쑤퓌뱌르그(Þúfubjarg) 절벽에서는 이 지역에 서식 중인 다양한 야생 새들의 모습을 뷰파인더에 담아 보세요. 퍼핀, 세가락 갈매기, 바다오리, 풀머 갈매기 등 자연스럽고 역동적인 새들의 모습을 만날 수 있습니다.

바다와 바람이 이 지역의 지형을 어떻게 만들어왔는지 자세히 관찰해보세요. 거대한 대양과 용감하게 맞서 싸운 어부들의 오두막 잔해도 남아 있으니 다양한 피사체들로 촬영 기술을 연습해보세요.

오늘은 스나이페들스네스의 숙소에서 숙박할 계획입니다.

Day 3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3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 자세히 둘러보기

세 번째 날인 오늘은 스뵈르튀로프트(Svörtuloft) 해식 절벽의 모습을 촬영하며 시작하려고 합니다. 바다 위로 우뚝 솟은, 깎아 내린 듯한 형태의 검은 화산암 절벽이에요. 이 지역은 비바람이 부는 날 매우 거친 파도가 치는 것으로 유명한 곳인데, 수직으로 솟아오른 절벽으로 거친 파도가 흰 포말을 일으키며 부서지는 모습은 그야말로 장관 그 자체예요.

거친 파도 덕분에 난파 사고가 많아 1911년에 이 지역 최초의 등대를 건설한 바 있습니다. 현재 남아 있는 산뜻한 오렌지 색의 등대는 최근에 지어진 건축물이에요.

작지만 아름다운 폭포 클뤼크퀴포스(Klukkufoss)로 향해 볼까요? 모뒤라이퀴르(Móðulækur) 강물이 현무암 기둥들 위로 흘러 넘치는 매력적인 폭포예요. 거슬러 올라가면 스나이페들스예퀴들(Snæfellsjökull) 빙하가 강과 폭포의 수원지이며, 인근 지역에 사랑스러운 폭포 몇 곳이 더 모여 있습니다.

지금부터는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의 남쪽 끝에 위치한 아름다운 듀팔론스산뒤르(Djúpalónssandur) 해변을 탐험하며 출사를 진행하려고 해요. 용암이 흐르다 굳어진 거친 화산암 대지와 작고 동글동글한 자갈돌 해변이 빚어내는 질감의 대비를 작품으로 남겨보세요.

작고 사랑스러운 호수 두 곳도 이 지역에 자리잡고 있으며, 거대한 아치형 암석 가트크레트튀르 너머로 스나이페들스예퀴들(Snæfellsjökull) 빙하가 보일 거예요. 퓌들테르퀴르(Fullterkur), 하프스테르퀴르(Halfsterkur), 하프드라이트틴귀르(Halfdraettingur), 암로디(Amlodi) 라는 이름을 가진 들돌 또한 해변에서 찾아볼 수 있습니다. 과거 어부들의 체력을 가늠하기 위해 들었던 무거운 무게의 들돌이에요. 반도의 북쪽으로 향하면 뱌르나르회픈(Bjarnarhöfn) 마을 근처에서 베르세르캬크라운(Berserkjahraun) 화산암 대지가 여러분을 기다립니다. 대자연의 숨결이 그대로 느껴지는 형형 색색의 아름다운 풍경을 여유롭게 촬영해보세요.

이제 그륀다르피외르뒤르 근처에서 키르큐페들 산의 경이로운 풍경을 다시 한번 촬영한 후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의 숙소에서 이날 밤을 보내게 됩니다.

Day 4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4

웨스트피요르즈의 퍼핀

네 번째 날이 밝았습니다! 스나이페들스네스 반도와 웨스트피요르즈 사이에 위치한 광대한 브레이다피외르뒤르(Breiðafjörður) 피요르드 너머로 페리 선을 타고 이동할 예정이에요. 페리 선을 타고 이동하는 동안 아름다운 피요르드 지형과 주변의 무수히 많은 섬들, 피요르드 양 끝에 자리잡은 경이로운 산악 지대의 모습을 촬영해보세요.

연안에서 가장 큰 섬은 플라테이(Flatey) 섬으로, 특히 여름철에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곳이에요. 오래되었지만 특유의 매력이 고스란히 살아있는 주택들, 아름다운 대자연과 야생 동식물을 만날 수 있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끄는 곳입니다. 퍼핀, 북극 제비갈매기, 갈매기 등이 브레이다피외르뒤르에서 가장 흔하게 만날 수 있는 야생 동물인데요, 가끔가다 흰꼬리수리의 멋진 모습도 볼 수 있으니 주변을 잘 살펴보세요!

바다를 항해하는 동안 수면 위로 떠오르는 고래를 만날지도 모릅니다. 조개를 잡기 위해 그물을 늘어뜨린 모습 등 해안가 특유의 풍경 또한 아주 매력적이죠. 이렇게 잡은 조개는 관광객들이 바로 맛볼 수 있을 정도로 아주 신선하다고 해요.

이제 웨스트피요르즈의 명물인 오래된 난파선의 잔해를 뷰파인더에 담아볼 예정이에요. 가르다르 BA 64(Gardar BA 64)호는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철선으로, 1912년에 건조되어 포경 산업에서 사용되었으나 1981년 퇴역하게 되었습니다. 현재는 스카우파달뤼르(Skápadalur) 계곡 연안 해변에 정박된 채, 관광객들과 사진 작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죠.

유럽에서 가장 큰 새 서식지인 절벽이자 아이슬란드 최서단에 위치한 지역을 방문해 볼까요? 바로 길이 14km, 높이 441m에 달하는 웅장한 해식 절벽 라우트라뱌르그입니다. 이 절벽에는 퍼핀, 바다오리, 북방 가넷과 큰부리바다오리 등 수 백만 마리의 바닷새가 서식 중이에요. 1947년 조난당한 영국 트롤 어선의 생존자 12명을 구조하기 위해 아이슬란드 농부들과 절벽 등반가들이 전설적인 구조 작업을 펼쳤던 장소이기도 합니다.

절벽 옆에는 뢰이다산뒤르(Rauðasandur) 해변이 자리잡고 있습니다. 문자 그대로 번역하면 “붉은 모래”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해변으로, 아이슬란드에서 보기 드물게 거의 분홍빛에 가까운 옅은 적색의 모래 해변이에요. 지난 몇 년간 여름마다 이 곳에서 콘서트를 개최한 바 있습니다.

19세기 악명 높았던 쇼윈다우(Sjöundá) 연쇄 살인 사건 중 한 건이 벌어진 장소이기도 해요. 부정과 금지된 사랑, 검은 범죄가 얽힌 살인 사건으로, 아이슬란드 작가 귄나르 귄나르스손(Gunnar Gunnarsson)의 소설 스발트퓌글(Svartfugl, 검은 절벽)의 소재가 되기도 했던 사건이에요.

오늘은 브레이다비크(Breiðavík) 마을의 숙소에서 숙박할 예정입니다. 저녁에 교회와 인근 해안을 함께 촬영해보세요. 어부들의 오두막 잔해 또한 그리 멀지 않으니 과거 아이슬란드 인들의 생활상을 담은 멋진 풍경 사진을 남겨 보세요.

Day 5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5

아르나르피외르뒤르 피요르즈, 딘얀디 폭포

아이슬란드 서부의 출사 모험을 시작한지 어느덧 다섯째 날이네요! 웨스트피요르즈에서 두 번째로 큰 피요르드 아르나르피외르뒤르(Arnarfjörður)를 탐험해 보려고 합니다. 사람의 손길이 닿지 않은 대자연, 깎아지른 듯한 높은 산등성이, 다양한 풍경과 역사,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경이로운 모습의 폭포가 자리잡고 있어 가장 아름다운 피요르드 지형 중 하나로 소문난 곳이에요.

피요르드 남부 해안에 위치한 케틸달리르(Ketildalir) 계곡에 잠시 들러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출사를 진행해볼까요? 계곡 중 하나인 셀라우르달뤼르(Selárdalur)는 유명한 시인이자 번역가, 사제였던 욘 쏘르라우크스손(Jón Þorláksson)이 태어난 곳이에요. 밀튼의 실낙원, 클로프슈토크의 메시아, 알렉산더 포프의 인간론 등 18세기와 19세기의 유명 작품을 번역한 인물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독립 운동가 욘 시귀르드스손(Jón Sigurðsson)도 아르나르피외르뒤르 출신이에요. 크라픈세이리(Hrafnseyri) 마을에서 태어난 욘의 동상은 현재 국회 의사당을 바라보며 레이캬비크 외이스튀르뵈들뤼르(Austurvöllur) 광장 한복판에 세워져 있습니다. 아르나르피외르뒤르는 아이슬란드 민속 설화에도 자주 등장하는 지역으로, 종종 다양한 괴물과 마법사들이 사는 곳으로 묘사되곤 해요.

포스스달뤼르(Fossdalur) 계곡으로 향해 볼까요? 이 곳에서는 포스(Foss) 농장에 잠시 멈춰 농장의 이름이 유래된 아름답고 작은 폭포의 모습을 사진으로 담을 예정이에요.

마지막으로 출사를 진행할 곳은 딘얀디 폭포예요. 웨스트피요르즈에서 가장 물살이 세고 경이로운 풍경을 지닌 폭포입니다. 아이슬란드의 모든 폭포와 비교하더라도 가장 깊은 인상을 남길, 사진 촬영하기 좋은 폭포 중 하나일 거예요.

총 7개의 폭포가 하나로 합쳐져 총 100m에 달하는 여러 단의 계곡을 따라 흘러내려오는 장관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세요! 가장 높은 절벽은 눈에 띄는 사다리꼴 모양을 갖추고 있어 풍경 사진 작가들이 가장 많이 촬영하는 부분이에요. 최상단은 대략 30m, 하단은 60m 정도의 길이입니다.

딘얀디라는 이름을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우레 같은” 이란 뜻이에요. 이름처럼 폭포수가 흐르는 소리가 천둥처럼 느껴지는 곳입니다.

이제 씽게이리(Þingeyri) 마을의 숙소에서 알찬 하루를 마무리하게 됩니다.

Day 6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6

웨스트피요르즈의 버려진 농가

여섯째 날인 오늘은 관광객들이 즐겨 찾지 않는 천연 그대로의 대자연 속으로 깊숙이 들어가 볼 계획이에요. 턀다네스(Tjaldanes), 스타파달뤼르(Stapadalur) 계곡 및 로킨함라르(Lokinhamrar)의 버려진 농가들을 주로 촬영해볼 예정입니다. 웨스트피요르즈에서 가장 높은 산봉우리를 가진 경이로운 캴드바퀴르(Kaldbakur) 산악지대를 따라 이동하게 되니 다양한 산악지형 촬영 연습도 가능할 거예요.

높은 산과 가파른 구릉 등, 자연이 선사하는 고요한 아름다움을 감상하기 좋은 지역이에요. 대자연과 하나가 되는 즐거움을 맛볼 수 있는 곳입니다. 판타지 영화 속 엘프 마을 같은 환상적인 대자연을 배경으로 버려진 오래된 농가들을 촬영해보세요. 평화롭고 고요한 분위기 가운데 멋진 풍경 사진들을 촬영할 최고의 기회예요.

출사를 진행할 또 하나의 아름다운 계곡 켈뒤달뤼르(Keldudalur)도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신이 손으로 빚은 듯한 독특한 모양의 산봉우리아래 사랑스러운 연못들이 있는 계곡으로, 각 지형들이 모여 만든 조화로운 풍경을 멋진 작품으로 남겨보세요. 진입로가 가끔 이동하기 어려운 경우도 있지만, 아름답고 경이로운 풍경 때문에 꼭 한번 가 볼만한 멋진 곳이에요. 이 곳까지의 이동 그 자체가 하나의 멋진 모험처럼 느껴질 거예요!

이제 씽게이리의 숙소로 돌아와 편안하게 휴식을 취하며 하루를 마무리합니다.

Day 7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7

웨스트피요르즈의 마을과 계곡들

7일째인 오늘은 보륀가르비크(Bolungarvík)와 이사피외르뒤르(Ísafjörður) 마을을 둘러보며 출사를 진행하고, 아름다운 두 계곡 잉걀드스산뒤르(Ingjaldssandur)와 코르퓌달뤼르(Korpudalur)에서도 촬영을 계속하려고 해요.

가장 먼저 웨스트피요르즈의 중심지 이사피외르뒤르의 아름다운 매력을 사진으로 담아 볼까요? 2,600명의 인구가 거주 중인 이 지역에서 가장 큰 도시로, 높은 산 사이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사피외르뒤르는 어촌 마을이지만 웨스트피요르즈의 문화와 관광 중심지로도 잘 알려진 곳이에요.

개성 있는 박물관과 웨스트피요르드 대학교 센터가 자리잡고 있습니다. 다채로운 문화 행사들도 이사피외르뒤르에서 주로 개최되는데요, 그 중 하나는 부활절 기간에 개최되는 유명한 음악 축제 “알드레이 폴 에그 쉬뒤르(Aldrei fór ég suður, 나는 남쪽으로 가지 않았다)”예요.

볼륀가르비크(Bolungarvík)는 웨스트피요르드 최북단에 위치한 두 번째로 큰 마을입니다. 아이슬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정착지 중 하나이기도 해요. 해안 산악지대 아래 자리잡은 마을로, 국립 역사 박물관과 야외 어업 박물관 등 특색 있는 박물관들을 갖추고 있습니다.

영화 팬이라면 아이슬란드 영화 노이 알비노이(Nói albínói)에 등장했던 볼뤼가르비크의 모습을 알아보실 수 있을 거예요. 이 곳에서 638m 높이의 볼라퍄울(Bolafjall) 산을 올라가 파노라마 뷰로 펼쳐지는 환상적인 풍경을 사진으로 담아낼 계획입니다.

위의 일정을 다 마친 후에는 사랑스러운 두 계곡 코르퓌달뤼르와 잉걀드스산뒤르로 출사를 나가 매력적인 풍경을 촬영해 보려고 해요. 코르퓌달뤼르에는 농가를 개조해 만든 작지만 깔끔한 호텔이 있으며, 아름다운 산책로와 경이로운 풍경, 다양한 야생 조류도 만날 수 있있습니다. 바다와 호수 위로 반사된 풍경을 찍어보세요. 아주 멋스러운 작품이 탄생될 거예요. 석양 무렵에 아름다운 작품을 완성해보세요!

이제 거친 산악 도로를 따라 잉걀드스산뒤르로 이동하게 됩니다. 가파른 산을 배경으로 등장한 계곡은 너른 바다를 향해 활짝 열린 형태예요. 양을 기르는 농가 하나와 작고 아담한 교회가 있습니다. 현지에서 수작업으로 만든 기념품도 구매할 수 있으니 참조해주세요.

이날은 이사피외르뒤르의 숙소에서 밤을 보내게 됩니다.

Day 8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8

이사피외르뒤르

오늘은 광대하게 펼쳐진 피요르드 이사퍄르다르듀프(Ísafjarðardjúp)를 탐험할 계획이에요. 이사피외르뒤르와 볼륀가르비크가 자리잡고 있는 지역으로, 길이가 무려 75km에 달하는 거대한 피요르드이자 다수의 작은 피요르드 지형들이 함께 붙어있는 형식이에요. 두 마을은 거대한 피요르드 지형의 끝과 끝에 위치해 있습니다.

바다를 향해 뻗어 내려가는 깎아지른 듯 가파른 산악 지대, 깊게 패인 피요르드 지형, 인적이 드문 마을 등이 이 지역의 주요 특징이에요. 북동부 지역은 상대적으로 일직선인 편인데, 유일하게 칼다론(Kaldalon) 만이 있어 드란가예퀴들(Drangajökull) 빙하의 물이 흘러 들어 옵니다.

남쪽으로는 9개의 피요르드와 아이데이(Æðey), 보르가레이(Borgarey)와 비귀르(Vigur) 섬이 있습니다. 다양한 새와 바다 표범이 이 지역에 서식 중이에요. 숨을 멎게 할 만큼 아름다운 풍경이 계속해서 시선을 사로잡습니다. 농가는 대부분 버려진 상태지만 잔해들이 남아 있어 혹독한 자연 환경에서도 생존을 위해 노력했던 아이슬란드인들의 생활사를 느끼게 될 거예요.

피요르드 중 하나인 스쾨튀피외르뒤르(Skötufjörður)에서는 19세기에 지었다가 다시 복원된 농가를 방문할 수 있습니다. 당시 농부들의 삶을 생생하게 보여주는 전시회도 만나보세요. 스퀴튈스피외르뒤르(Skutulsfjörður)와 아우프타피외르뒤르(Álftafjörður), 두 피요르드 사이의 아르나르네스비티(Arnarnesviti) 등대에서도 출사를 진행하려고 해요.

1921년 주철과 철재, 골함석을 이용해 만들어진 노란색과 빨간색의 작은 등대는 그림 같은 풍경을 선사할 거예요. 등대 자체만으로도 멋진 피사체이지만, 주변 지역과 함께 뷰파인더에 담으면 더욱 아름답습니다. 이사퍄르가르듀프는 어디를 가든 멋진 사진과 잊을 수 없는 추억을 만들어 드릴 거예요.

이제 스트란디르(Strandir) 지역의 홀마비크(Hólmavík) 마을의 숙소에서 하루를 마무리할 계획이에요. 쉬는 시간에 아이슬란드 마법과 마술 박물관(Museum of Icelandic Sorcery and Witchcraft)과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 등을 한번 방문해 보는 건 어떨까요? 마을에서 가장 오래된 주택은 19세기에 지어진 것으로, 현재는 멋진 카페와 바로 개조해 운영 중이에요.

마을에서 12km 떨어진 곳에는 아이슬란드 양 축산업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박물관이 있으며, 카페에서는 맛있는 현지 음식을 팔고 있으니 한번 방문해보세요!

Day 9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9

크비트세르퀴르 바위섬

9일째인 오늘은 고요한 마을 드란그스네스(Drangsnes)에서 보트를 타고 그림세이(Grimsey)라는 이름의 작은 섬으로 향할 예정이에요. 북극권에 위치한 똑 같은 이름의 섬 그림세이가 더 유명한데, 같은 섬이 아니니 참조해주세요. 함께 방문할 그림세이는 퍼핀, 풀머 갈매기 등 사진을 찍을 만한 다양한 바다 새가 살고 있는 곳이에요.

이후 경이로운 모양의 거대한 돌기둥 크비트세르퀴르(Hvítserkur)를 방문하려 합니다. 바튼스네스(Vatnsnes) 반도 연안 앞바다에 우뚝 솟은, 마치 괴물 같은 모양의 바위 섬이에요. 풀머 갈매기, 바다 갈매기와 북극 제비갈매기 등 다양한 새들의 배설물 때문에 드문 드문 흰 무늬가 생겨 ‘흰 바위’라는 이름을 얻게 되었습니다.

햇빛을 받으면 크비트세르퀴르는 한층 더 매력적인 피사체로 변하게 됩니다. 일출과 석양 시점의 다양한 빛과 색상, 그림자를 활용해보세요. 마치 지구가 아닌 듯한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해드릴 거예요. 바람과 바다에 의해 거대한 암석이 침식되어 만들어진 바다 섬이지만, 아침 햇살을 받은 트롤이 돌로 굳어진 것이라는 흥미로운 설화의 배경이기도 합니다.

시간이 허락한다면 보르가르비르키(Borgarvirki)의 신비로운 화산암 기둥을 방문할 계획이에요. 바튼스네스 반도에는 아름다운 산들이 자리잡고 있으니, 산악 지대를 배경으로 멋진 사진을 촬영해보세요.

알찬 하루를 보낸 후 크비트세르퀴르 인근의 숙소에서 편히 쉬세요.

Day 10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10

크라운포사르 폭포와 레이캬비크로 이동

오늘은 비디달뤼르(Vididalur) 계곡에 자리잡은 경이로운 콜뤼글류퓌르(Kolugljufur) 협곡의 모습을 촬영하려고 해요. 이 곳에서는 여러 개의 아름다운 폭포들을 만날 수 있는데, 이를 통칭해 콜뤼포사르(Kolufossar)라 부릅니다. 협곡과 폭포가 함께 어우러져 감탄사만 연발하게 만드는 멋진 풍경을 선사합니다. 어딜 찍어도 멋진 작품 사진을 만들 수 있는 곳이니, 다양한 각도에서 여유롭게 촬영해보세요. 폭포의 맑고 투명한 물이 거친 협곡을 흘러내리는 장관을 뷰파인더에 담아보세요.

이 지역에 거주했던 콜라(Kola)라는 이름의 전설 속 여성 거인에서 폭포의 이름이 유래되었다고 합니다. 보르가르피외르뒤르(Borgarfjörður) 지역에서는 크라운포사르(Hraunfossar) 폭포의 모습도 카메라에 담을 예정이에요. 여러 갈래의 작은 물줄기들이 하들뮌다르흐라운(Hallmundarhraun) 화산암 지대의 가장자리를 따라 흘러내리며 만들어내는 폭포로, 폭포수가 거친 빙하수 강 크비타우(Hvítá)를 향해 흘러내려가는 멋진 풍경을 촬영해보세요. .

아름다운 폭포의 모습을 촬영하고 난 후, 모험으로 가득 찼던 출사 워크숍을 마무리한 뒤 레이캬비크로 돌아가 현지 레스토랑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뒤 작별의 시간을 갖습니다.

Day 11
Midnight Sun in the Westfjords | 11 Day Photo Workshop - day 11

출국일

오늘은 아이슬란드에서 보내는 마지막 날이에요. 케플라비크 국제 공항으로 돌아가 잊을 수 없었던 출사 투어의 아름다운 추억과 멋진 사진이 가득한 저장 장치를 들고 무사히 귀국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아이슬란드 웨스트피요르즈에서 다시 한번 환상적인 출사를 경험해보시길 바라며, 안녕히 계세요!

Good to know

- ICELAND PHOTO TOURS는 아이슬란드 관광청 인증을 받은 투어 제공업체 및 여행 에이전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 본 출사 워크숍은 10-12인 이하의 소규모 투어로 진행됩니다. 소 그룹으로 워크숍을 진행하기 때문에 전문 사진 작가인 가이드와 보다 밀접한 정보 교환이 가능하고, 다인원 촬영이 어려운 독특한 지형에서의 출사가 가능합니다.

- 투어에 참여하신 분들께는 수상 경력을 갖춘 사진작가가 제작한 후보정 영상물 모음집($1,500 상당)을 무료로 제공해드립니다.

- 출사 장소 간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차량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아이슬란드 최고의 호텔만을 엄선해 예약합니다.

- 출사 투어와 워크숍은 모두 수상 경력이 있는 전문 풍경 사진 작가가 가이드로 참여합니다.

- 투어 시 무료로 아이젠과 고무 장화를 제공해드립니다.

- 투어 내내 배우기 쉬운 사진 촬영 및 후보정 기법을 공유해 드립니다.

- 아이슬란드의 멋진 풍경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도록 전문 가이드가 현장에서 여러분을 도와드립니다.

고지사항

고국의 국가 의료보험이나 개인 의료 보험은 해외 체류 시 적용할 수 없기 때문에 여행 및 의료 보험 가입을 적극 권장 드립니다. 아이슬란드의 날씨는 예측 불가능하기 때문에 날씨에 따라 일부 일정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얼음 동굴의 형태 및 구조 또한 가변적이기 때문에, 얼음 동굴 방문 일정도 상황에 따라 변경 가능합니다. 오로라의 경우 9월에서 4월 사이가 최적기이나 방문 일에 오로라 관측을 보장하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일자 및 가이드

2020년 6월 26일 – 7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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