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렌트카 여행 패키지 | 아이슬란드 오로라 얼음동굴
설명
요약
설명
이 7일 렌트카 여행 패키지로 아이슬란드의 서부와 남부에 위치한 명소들을 둘러보세요! 낮 동안에는 아이슬란드에서 꼭 들러봐야 할 멋진 명소들을 찾아 떠나고, 밤이 되면 오로라를 찾아 떠나는 모험을 즐겨보세요. 오로라의 계절에 일주일정도 아이슬란드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에게 안성맞춤인 패키지입니다. 내가 바로 운전사이니까, 어디를 갈지, 무엇을 할 지, 그리고 얼마나 오래 머무를지 정하는 사람도 바로 내가 되지요. 나만의 특별한 여행을 만들어 보세요! 각각의 장소에 대한 설명과 위치정보도 제공되니까 쉽게 원하는 목적지까지 가서 즐기기만 하면 됩니다! 본 패키지 일정에는 골든서클, 스나이펠스네스 반도, 요쿨살론과 같은 명소 뿐 아니라, 아이슬란드에 위치한 모든 국립공원 세 군데에도 들르실 수 있습니다.
예약을 하는 과정에서 얼음동굴, 스노클링, 빙하 하이킹, 빙하 위 스노모빌, 화산 내부 방문, 블루라군 온천욕과 같은 아이슬란드에서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를 추가할 수도 있는데요. 얼음동굴은 거대한 빙하 내부에 만들어진 동굴로 어디서도 경험할 수 없는 특별하고 진귀한 경험을 하실 수 있게 해드릴 것입니다. 얼음동굴 전문가가 직접 접근성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인증받은 얼음동굴로 안내해 드립니다. 스노클링은 싱벨리르 국립공원에 자리한 청명한 실프라의 맑은 물에서 1년 중 언제나 가능합니다. 추운 날씨에도 드라이수트를 입고 하기 때문에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빙하 하이킹 투어를 신청하시면, 주어지는 안전장비를 착용하시고 빙하 위를 걸으며 빙하도 탐험하고 경치까지 즐기는 대자연 체험 기회를 가지시게 됩니다. 조금 활동적인 액티비티를 원하신다면, 그림같은 배경에 둘러쌓여 빙하 위를 씽씽 달리는 스노모빌은 어떠신가요? 오로라도 빼놓으시면 안되지요. 아주 어둡고 청명한 하늘에서만 관측이 가능한 오로라를 보러 떠나보시는 것은 어떠세요? 여행을 하는 동안 오로라 지수가 높은 곳을 찾아 직접 떠나보세요. 만약 다른 사람들이 가 보지 못한 특별한 곳을 가보고 싶다면, 저희가 드린 일정표를 확인해 보세요. 현지인이 추천드리는 아직 유명하지 않지만 멋진 장소들에 대한 정보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측 상단의 "날짜 선택하기" 버튼을 클릭하여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포함
지도
관광명소
액티비티
일별 일정
1일차 - 블루라군과 레이캬비크
2일차 - 스나이펠스요쿨 국립 공원
3일차 - 용암동굴과 골든 서클
4일차 - 아이슬란드 남부해안과 빙하
5일차 - 요쿨살론과 바트나요쿨 국립공원
6일차 - 얼음 동굴과 레이캬비크
7일차 - 작별
준비물
주의사항
케플라비크 공항이나 레이캬비크 시내, 둘 중 하나로 일정 출발지로 선택하실 수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에 도착하는 날짜와 시간에 따라 일정은 조금 조정될 수 있습니다. 오로라는 인위적으로 통제할 수 없는 자연현상이기 때문에 오로라 관측 가능여부는 확실하게 안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날씨에 따라 추가로 신청하신 액티비티가 취소될 수 있으며, 이 때는 유사한 액티비티로 대체하실 수 있도록 저희가 도와드리며, 그렇지 않은 경우는 액티비티에 해당하는 금액만큼 환불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 투어는 9월부터 5월까지 참여가능하며, 얼음동굴의 경우 매 해11월~3월 사이에만 접근이 가능합니다. 일부 추가로 신청한 액티비티의 경우 운전면허증 지참이 필요할 수 있으며, 추가로 정보를 제출해야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겨울철 아이슬란드 길은 미끄러우므로, 미끄럼방지 신발을 신거나 신발에 끼우는 아이스그립을 가져오시길 권장합니다. 아이슬란드 전역의 수퍼마켓과 주유소에서 아이스그립 구매가 가능합니다.
이 렌트카여행 패키지는 겨울용으로 짜여져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여행 조건은 계절마다 아주 다르며 특히 겨울은 낮이 짧고, 빙판도로나 눈이 쌓인 곳이 많이 있습니다. 예약 전, 겨울철 빙판길에서의 운전경험이 충분한지 고려하시기 바랍니다. 겨울철 운전이 익숙하지 않다면 렌트카 여행보다는 투어 패키지를 이용하실 것을 권장합니다.
쓰리흐누카기구르 화산 투어에 참여시 면바지나 청바지는 착용을 삼가시기 바랍니다. 화산 내부의 온도는 항시 5–6°C로 옷이 젖으면 마르지 않아 추위를 견디기 힘들기 때문에, 방수되는 복장을 하고 튼튼한 등산화를 착용하시기 바랍니다. 이 화산 투어에는 왕복 약 6 km의 하이킹 코스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평균 45-50분 정도 소요됩니다. 화산 투어는 5월에서 10월 사이에만 진행됩니다.
총 금액을 2회로 나누어서 결제하는 분할결제도 지원됩니다. 이메일로 문의주시기 바랍니다.
숙소
아래에서 신청가능한 숙소의 등급과 우선적으로 배정되는 제휴 숙소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최저예산 등급의 숙소는 호스텔이나 게스트하우스의 도미토리룸이 배정됩니다.
그 외 레벨의 경우, 여행 인원에 따라 혼자 여행 시 싱글룸이, 2명 이상 여행할 경우에는 트윈/더블 혹은 트리플룸으로 배정됩니다. 청소년이나 아동과 동반하는 경우, 동행하는 부모와 함께 이용하도록 방을 배정됩니다. 방을 추가로 요청하는 경우, 이에 따른 추가요금이 발생합니다.
가이드투아이슬란드는 예약가능한 가장 좋은 조건의 숙소를 제공해 드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아이슬란드의 호텔 등급은 지역마다 다르며, 예약가능한 날짜도 한정적입니다. 만약 아래 제시된 숙소의 예약이 불가능한 경우, 유사한 조건의 숙소를 찾아드립니다.
숙소가 한정적기 때문에 모든 지역에서 퀄리티 숙소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퀄리티 숙소가 없는 이런 지역의 경우, 컴포트 등급의 숙소가 제공이 되며, 해당 금액이 반영됩니다.
저희는 고객분의 특별한 요구사항이 있는 경우, 최대한 그 요청대로 여행을 만들어드리고자 노력합니다. 이런 경우, 추가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날짜를 선택하고 예약가능 여부를 확인해보세요.
차종
아래에서 여행시 선택 가능한 다른 등급의 렌트카에 대해 알아보실 수 있습니다. 전 차량은 출시된지 얼마 되지 않은 신차입니다. 최저예산 2륜 차량의 경우, 다른 등급의 차량들과는 다르게 자차손해면책보험(CDW)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 외 모든 등급의 차량에는 자차손해면책보험(CDW) 외에도 자갈길보험(GP), 강력자차손해면책보험(SCDW)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어떤 차량으로든지 차량 통행 도로가 아닌 곳(오프로드)을 주행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모든 등급의 차량에는 GPS와 WIFI가 지원됩니다. WIFI 데이터는 무제한으로 이용 가능하며, 최대 10개 디바이스까지 동시에 연결하여 이용가능합니다. 렌트카 업체에서 24시간 긴급상황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각 등급의 차량마다 운전 가능한 최저연령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모든 등급의 차량 운전자는 발급받은지 최소 1년이 경과되었고, 유효기간이 최소 1년 남은 대한민국 운전면허증을 소지해야 하며, 국제운전면허 허가증과 함께 제시해야 합니다. 여름철 운전으로는 저예산 4륜 구동을, 겨울철에는 컴포트 4륜 구동 차량을 권장합니다. 겨울철에는 모든 차량에 스노우타이어가 제공됩니다.
식사
이제 투어 예약 시 식사도 함께 예약이 가능합니다. 선택사항에서 '저녁식사 포함'을 선택하시면, 식사를 예약하고 바우처를 제공해드립니다. 일정에 맞추어 가장 평가가 좋은 최고의 식당으로 예약을 해드립니다. 레스토랑에서는 고기, 생선 또는 채식 옵션 중에서 선택할 수있는 세트 메뉴가 제공됩니다. 만약 세트 메뉴 외의 다른 메뉴를 선호하는 경우, 바우처는 상품권처럼 사용됩니다. 특별 요청사항이 있다면 도착시 레스토랑에 알려주십시오. 바우처는 환불되지 않습니다.
예약 취소보험
본 보험은 이미 예약한 투어나 패키지를 취소할 때, 보험료를 제외한 예약금 전액을 환불받을 수 있도록 보장해 주는 보험입니다.
보험 비용은 패키지나 투어의 기간에 따라 달라집니다. 기본 비용은 1인당 5,000 isk이며, 패키지나 투어 일정이 5일 이하인 경우에 적용됩니다. 일정이 5일을 초과하는 경우, 하루 당 1,000 isk의 추가 요금이 발생합니다.
취소는 바우처에 나온 투어시작 시간으로부터 48시간 이전까지만 가능합니다. 취소와 환불처리는 간단히 info@guidetoiceland.is로 요청사항을 보내주시면 처리해 드립니다.
본 보험은 패키지에 포함된 일부 투어만 취소하는 경우에는 적용되지 않으며, 전체 투어나 패키지 취소시에만 적용됩니다.
